2022년 07월 03일 일요일
33세(만 31세) 동안 인생 살아오면서 아무리 이해해보려고 그리고 공감해보려고 해도 이해가 전혀 안되고, 공감도 전혀 안되는 것이 '새벽 고성방가' ...
그 가해자들은 도대체 머리에 무엇이 들어있는 것일까?
깨어있을 때의 고성방가는 직접적으로 부탁이나 지적이라도 가능하지 ...
새벽은 너무 피곤해!
[ 일요일(Sunday) ] < 2022년 07월 03일 일요일 >
https://blog.naver.com/jinhwan1016/222797927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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